런던살이 Day 38 (2023.09.24) There is no perfection in the world. 고로 비슷한 괴로움이라면 단일민족의 자부심보다는 세계화를 이뤄낸 것이 더 명분이 서는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갤럭시 A34] Peaple are playing with discs in the park. - Clapham Common Park - 함께 동행하지 못한 일행의 동생이 런던에 놀러 왔다. 우리는 같이 점심을 먹으러 프림로즈 힐 카페에 들러 점심을 함께 먹었다. 오늘은 모처럼 불친절한 직원이 근무를 하는 날이었다. 그 직원은 우리에게 적응을 했는가 약간의 무시를 담는 근무 태도를 보였다. 드디어 온 것이다. 내가 말한 그들 속에 약자의 감정이 말이다. 우리는 이런 약자를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