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Day 05ㅣ30. June. 2024 10시 : OPTIMIST Casual Cafeㅣ16시 : 호텔 GYM (수영 생략)ㅣ17시 : 킴 뷰티 & 스파ㅣ18시 30분 : 순대 이야기ㅣ19시 10분 : 해변 러닝 (약 5분)ㅣ20시 15분 : 함께 하지 못한 일행과 영상 통화 ㅣOPTIMIST Casual Cafe : 10시 개인적으로는 우리처럼 오랫동안 나트랑에 있거나 혼자 여행을 와서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조용히 아침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라고 봐진다. 4박 이하의 일정으로 더군다나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다 어쩌다 나온 시내 관광을 이런 조용한 브런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면 돌아가서 사람들과 대화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개인의 경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