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살이 Day 41 (2023.09.27) 교육은 사회적 인간의 정신을 책임감 있게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 (1) Croydon: Girl, 15, stabbed to death on way to school - as teenage boy is arrested - YouTube 런던에서도 무지성 칼부림이 일어나 15세 소녀가 길거리에서 사망을 했다. 살인자는 17세 소년이었다. 영국도 고등학교는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다고 한다. 즉 아무리 중학교까지 좋은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고등학교 때 지식위주의 교육으로 전환을 하고 체육 수업은 일주일에 2번 정도만 하는 수준으로 떨어지면 결국 무지성이 되는 현상을 보는 거 같다. 영국도 그렇게 되는 이유는 일자리 때문이고 그래서 대학이 중요해지고 대학이 중요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