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땐 김대중, 나올 땐 노무현. 이것이 문재인의 꿈!
이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은퇴를 하니 잊히고 싶겠지..
문재인의 가장 큰 목표는 역사에 기억되고 싶은 사람일거다.
그래서 북한을 볼모로 통일이든 비핵화든 종전선언이든 간에 어떻게든 하나라도 건져서 '노벨 평화상'을 받는게 목표였을거다.
문재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보고 북한이 답이구나..라는 생각으로 덤벼든 개인적인 구상을 했을 거다.
이 말은 결국 공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려고 한 것이다. 허나 얼마든지 좋은 말로 덮을 수 있다. 심지어 진짜 되면 한반도에 좋은 영향은 틀림없이 있다.
그래서 내가 자꾸 말하지 않는가! 이기심을 멀리 보고 높게 잡으면 이타심이 된다고 인간은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존재니 그 이기심을 철저히 긍정적으로 이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잘되면 대한민국을 넘어서 한반도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고 하면 자신을 위대한 사람이 되는 거다.
거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니 시골에 내려가면 퇴임 후에도 많은 인지도를 얻으면서 인기가 식지가 않았다는 것을 봤다. 그래서 퇴임은 시골로 가자는 방향도 잡았을거다.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사람이야 말로 진짜 문재인의 꿈이었던 것이다.
난 문재인이 바라는 북한을 향한 개인적 욕망은 이뤄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당연하지 않은가? 내가 김정은이면 그 권력을 포기하지 않을거다. 내가 죽을 때까지 그 권력과 부를 유지할만한 자원이 있다면 왜 포기하겠는가!? 김정은이 도덕군자였다면 집권할 당시에 통일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을거다. 그런 공포정치를 시작으로 권력을 행사한 자가 문재인이 좋은 방향으로 가자고해서 그럽시다.라고 하는 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난 김정은은 분명 핵은 이제 없다고 속여서 뒤에 숨겨둔 뒤 얻을 건 다 얻어놓고 이제 얻을 게 없구나.. 싶을 때 알고 보면 '핵이 여기 있다.'라며 다시 국제사회를 협박할 속샘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난 이 당시에 상담 의뢰자에게 이 얘기를 해주었다. 당시 의뢰자는 상당한 문빠였기에 통일을 당연히 여기고 원자력 발전소도 다 없애버려서 최대한 안전한 국가가 되기를 바랐다. 에너지 문제는 문재인이 러시아에서 가스를 수입할 거라고 약속했다면서 다 해결됐다고 말했다.
이런 의뢰자는 나의 말을 듣고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미국이 북한이 숨기고 있는 핵을 먼저 찾아서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 만약 속아서 일을 진행했다면 아마 문재인은 노벨상을 수상했을거다. 여기까지 생각을 하면 마치 문재인은 모든 것을 알고 북한이 핵을 알아서 잘 숨기고 자신은 노벨상을 받고 김정은은 원조를 받은 다음, 때가 되면 핵을 알아서 사용하라는 대화 내지는 암묵적 합의가 있을 수도 있을거라는 예상도 해본다.
암튼 설사 이렇다고 한들 나도 문재인의 정책데 동참했다. 문재인이 잘해서가 아니라 혹시나 자살골이라도 나와서 우리나라에 좋은 영향이 있을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숨겨둔 핵을 찾아서 미국이 어떻게든 북한의 핵을 찾아서 수거해가는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그냥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우니까.) 물론 엄청난 노력과 운이 따라야 하겠지만 잘만되면 문재인은 모른척하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 좋은 거고 밉상스러워도 노벨상 수상자 하나 더 있는게 우리나라 이미지에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미국의 발빠른 대처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상황은 종결되었다.
예상 밖의 상황에 문재인은 자신이 할 일을 잃었을 것이다.
북한 문제만 잘 해결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임기를 마치고 시골만 내려가면 그야말로 전설로 남을 인물이 되는 건데 설사 나중에 북한이 숨겨둔 핵을 들고 나와도 나와는 무관한다고 하면 그만인 건데 작전이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도 김정은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늘어지면서 국제사회에 나가서도 북한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북한에게 어필을 하는 모습은 진짜 북한 대변이 이라도 된듯한 모습을 보여서 화가 나가게 만들었다.
목적이 국민의 안녕이었다면 스스로 불가능이라는 것을 깨닫고 민생으로 눈을 돌렸겠지만 목적이 노벨상이다 보니 마치 헤어진 애인 다시 잡으려고 집에 찾아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면서 다시 만나주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아마 이런 태도는 문재인의 또 다른 자아인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 때문일거다.
'내가 북한에게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크게 보면 국제 사회의 안정이 될 수 있다는 이론으로 다른 선진국에서 북한 대변인 노릇을 하면 선진국 인사들이 나를 좋게 보겠지..'라는 생각에 저지른 대실수였을거다.
선진국 정상들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용할 에너지는 생각하지 않고 원자력 발전소도 가동 중단하고 탄소도 기간 안에 도저히 줄일 수 없는 수치로 줄이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 하는 문재인의 행보를 보면 어렵지 않게 눈치를 챌 수 있다.
문재인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 사람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으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 국가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능력이 부족하면 물러나야 한다. 국가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능력없는 대통령은 범죄자나 다름없다.
우린 이 두 가지 면을 다 가진 대통령을 뽑았다. 그래서 국민의 삶이 너무 힘들어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k5FYZPoIFs
능력없는 대통령은 북핵 작전 실패 후 집값 잡는다고 자신 있다고 하면서 집 지어놓았으니 집이 늘어났다며 이제 집값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며 좋다고 허허허 웃으면서 13평 임대아파트에서 애 둘 낳고 살아도 좋을 정도라며 현실을 모르는 막말을 한다. 이게 성공할 계획이라고 보고 200만호 400만호 막 짓겠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살았으니 국민도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80년대 사고방식으로 좋다고 허허허 그런다.
집을 많이 지으면 살집이 늘어나서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론이 절대적이면 어느 정권이 집값으로 걱정하겠는가? 13평 임대 아파트로 애둘 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으면 국민이 지금 힘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오직 노벨상 하나 받으려고 악을 쓰고 덤벼 들다가 실패해서 밑천 떨어진 상황을 덮으려고 그 자신 있다던 집값 잡는답시고 어설픈 경제 개념으로 집은 살 수 없을 만큼 가격을 올려놓으니 드러난 바닥 능력을 덮으려고 언론을 장악을 하려고 때를 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4-EFV_6ZpU
가짜 뉴스가 많으니 내가 관리하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막아내고 좋게 포장해서 방송하려고 한다.
드디어 북한적 사고방식이 드러난 시점이다. 능력이 부족한 자가 대통령직을 맡으면 그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악(권력)을 쓰게 되고 그러면 북한이 되는 거다. 그리고 북한 주민은 행복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한다.
더군다나 누구 주려고 국민들 쌈짓돈 걷으려고 세금 정책은 우리를 경악스럽게 한다. 집값도 눈물 나게 올려놔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게 만들어놓고 더 빨리 실행에 옮겼어야 한다고 말하는 대통령이니 국민들 주머니 터는건 당연한 거라고 봐야 할지도 의문이다.
지난 정권들에서는 교통 범칙금이 해마다 5,000억 원 대였는데 문재인 정권에서는 7,000억 원 대가 걷어들여졌다. 듣자 하니 고속도로에서 122km 정도는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위해서 봐주는 구간이었는데 문재인 정권에서는 그 구간을 110km로 줄였다고 한다. 소문이라도 미리 났으면 대처를 했겠지만 수 십 년 된 질서에 이런 제한을 소식도 없이 둔다는 건 역시 문재인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지금 이 시국에 밥 벌어먹고살기도 어려운 시기에 유산에 대한 세금도 집값과 함께 잘 올려주셔서 모아둔 돈 없는 사람들은 유산받는 것이 부담이 되는 지경에 이르렸다.
모아 둔 돈이 없으면 유산으로 집을 물려받았을 경우 그 집 팔아서 세금 내고 남은 돈으로 외각지에 단칸방에 살아야 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직장이라도 걱정 없이 구하고 돈이라도 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이러면 모르겠지만 자기 딴에는 평등한 사회 만든답시고 부자 잡는다는 법이 중산층을 몰락시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거기에 출퇴근을 차로 하면 여차하면 벌금 내고 놀러 갔다가 아차 하면 벌금 내게 하고 어떻게든 그 돈 뺏어서 북한한테 갖다 받혀서 지금 미사일을 폭죽 쏘듯이 쏘아도 끄떡없게 만들고 혹시나 그 돈도 부족할까 봐 국가 이름으로 열심히 돈을 빌려서 500조*나 갖다 받혔으니 이 정도면 국가 안팎으로 국민을 위협한 대통령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라고 본다.
* 지난 정권들은 10년에 100조 꼴로 돈을 빌려 국가를 운영했으나 문재인은 과감하게 1년에 100조꼴로 돈을 빌렸다. 그 돈이 국민들에게 쓰였다면 우린 이렇게 살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마지막 계획으로 노무현 계획을 실행해서 양산 시골마을에 새집 지어서 전원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 집은 아마 13평은 넘을 거다. 아마 임대도 아닐거다. 아마 내 돈도 좀 들어갔을 거다. 아마 내 지인, 여러분들 지인의 돈도 들어갔을거다.
국민들에게는 임대로 아파트 13평짜리에 들어가서 살라면서 말이다. 평생 거기선 살라는 듯이 법을 만들어 놓고 말이다. 심지어 임대다.
https://www.youtube.com/shorts/Mb4t_-v20cc
이것 말고도 조국이며 검수완박같은 일들이 많으니 이글의 목적이 아니니 넘어간다.
암튼 권력의 위치에 있는 자가 특히 대통령이라는 직위에 있는 사람이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서 권력을 사용하면 국민들은 등골 휘어지는 삶을 사는 거다. 여기에 능력까지 부족하면 등골 터지는 거고 여기에 부족한 능력을 감추려고 권력을 악용하면 힘없는 국민들은 자살을 생각하는 거다.*
* 우리나라는 학생이고 40대 남자고 간에 자살률 하나만큼은 OECD국에서 1위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민을 생각(염려)만 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있어야 흔들림이 없다.
허나 난 문재인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재인의 원래 목적이 어떻든 자신의 생각이 관철만 됐다면 평화가 올 거라고 생각을 했을거다. 그 뒷일은 생각하지도 않았을거다.
다시 말해서 문재인의 문제는 철저하지 못하다. 경솔하다.라는 문제점이 있는거다.
정치권 언저리에서 대충 훑러 본 경험으로 이러면 되겠네.. 하는 생각으로 정치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역사에 남을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는 욕망으로 대통령을 노렸을 테고 너무 안이한 생각으로 덤벼들었다.
그리고 의도가 들켰으며 무능이 탄로 났고 부랴부랴 덮으로려고 악행이 시작되었고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만들어놓고 그래도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고는 싶어서 편 갈라서 자기편 지지도만 높이면 눈 가리고 아웅 하듯이 인기 대통령으로 퇴임할 수 있으니 국민 통합하려는 쇼나 하면서 갈라 치기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무능한 착한 사람이 역사적 인물이 되고 싶어서 대통령이라는 꿈을 꾸고 실제로 최고 권력 지위에 올라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을 실현할 계획을 실행했으나 실패로 돌아가니 그걸 덮으려고 악을 지질렀고 자신은 절대 선이니 악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무조건 선이라고 착각을 해서 나라를 망쳐버렸고 그래도 마지막은 인기인이라도 남고 싶어서 국민들을 갈라치기 해 버리는 절대악을 실행한 것이다.
무능한 착한자가 권력을 가지고 악행을 악행인지 모르고 권력을 마구 휘두를때는 악한자가 악한지알고 악행을 저지르는것 보다 더 위협적이다.
악한자는 자신이 악인지 아니 상대방의 괴로움을 알고 목적만 이루면 적당한 선에서 멈추지만, 착한자가 악행을 저지를 때는 자신이 하는 짓이 마치 선인 줄 알고 상대방의 괴로움을 모른 체 계속 더 강하게 진행을 하기에 상대방을 죽음으로 이르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죽으면 내가 악을 처단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우린 문재인이 이런 사람인지 모르고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다.
그럼 이런 사람이 왜 뽑혔나? 앞에 말한 것처럼 우리가 무지해서 그렇다.
보라. 사람 좋게 보이니 뽑은거 아닌가? 과거 뼈아픈 고통을 치르고 대통령 직선제를 만들어 놓고도 보통 사람이라던 '노태우'를 뽑았듯이 말이다.
난 그렇게 본다.
우리가 뽑았으니 우리가 이런 사람인지 모르고 무지해서 뽑은거다. 이 사실을 벗어나려고 하면 안된다. 인정하고 이제부터는 늘 정치인을 뽑을 때는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인지 권력에 위치에 맞는 능력을 갖춘 사람인지를 확인해서 뽑아야 한다.
인정해야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대통령 선거 때 이재명을 뽑았던 20대는 이재명이 선거운동을 끝낼 때 이제 선거운동이 끝났으니 같은 국민으로 윤 후보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뽑았다고 한다.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그런 거다.
되려 자신은 이런 말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냐 그래서 뽑은 거라고 한다. 자신의 기준이 올바른 거라고 생각하는 지적 행위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반장선거는 이래도 된다. 허나 대통령 선거는 이러면 안된다. 이러니 이상한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 거다.
결국 국민의 지적 수준이 높아야 제대로 된 사람을 뽑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다. 반장선거의 지적 수준으로 대통령을 뽑으려고 하니 박빙의 승부가 된 거다. 0.75%는 반장선거의 지석 수준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무지의 수준이라는 뜻의 수치라고 봐진다.
다시 말해서 교육의 세계에서의 지적 수준은 사회의 세계에서의 지적 수준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 뜻이다.
교육은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발돋움 단계(전 단계)인데 사람들은 교육의 수준(전 단계)에서 머물러서 더 성장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가지고 사회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걸 아는 사람과의 차이가 나는 거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나의 삶이 힘든 거다.
아무튼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우린 모두 문재인의 계획에 동참한 꼴이 되었다.
나는 홍준표를 뽑았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왜 홍준표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설득이 없었다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 잘못이라는 태도로 엄격한 잣대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의 계획에 가장 큰 힘을 실어준 건 최순실과 엮인 박근혜 전 대통령일 것이다. 그 배신감으로 인해서 국민들은 올바름을 볼 시야를 잃었고 보기 좋아 보이는 사람, 박근혜와 반대되는 당을 맹목적으로 뽑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권력을 잡은 문재인은 이 절체절명의 기회를 능력 부족으로 날려버렸다.
문재인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북한을 좀 더 공부하고, 핵에 대한 의존도가 어떠하며, 김정은의 목표가 뭔지를 파악했어야 했는데 노벨상에만 눈이 멀어서 정작 봐야 할 것을 보지 않은 죄에 대한 벌을 국민이 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청문회는 필요하다고 본다.
(여담)
이 글은 원래 대선 전에 올리려고 했으나 요즘 나의 손목 상태가 5분 이상 타이핑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가 되어 이제야 올린다.
https://www.youtube.com/shorts/p9ZSKOeGX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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