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영화 ,수다

겟 스마트

_교문 밖 사색가 2008. 7. 2. 19:45

겟 스마트

 

 

 

 

 

'미스터 빈' 이후로 이런 영화가 오랜만에 상영하는 것 같다. 볼 때는 하하하 웃으며 봤지만 다 보고 나오면 아무 줄거리도 생각나지 않는 이런 영화가 갑자기 상영하게 되고 많은 홍보가 되는 이유는 사회가 불안정해서 그런 걸까?

 

요즘 같이 복잡하고 심란한 세상에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딱인 이영화는 어쩌면 이런 세상과 잘 맞아떨어지는 시대를 방영하는 영화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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