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례/진학, 취업, 사업

교수의 성향

_교문 밖 사색가 2019. 4. 3. 22:55

교수의 성향

 

 

 

 

 

사진은 런던 정치 경제 대학의 한 교수다. 

 

이 교수에게 지도를 받으려고 한 의뢰자가 이 교수가 어떤 사람인지 의뢰했었다.

타로 결과는 학생에게는 관심이 없는 교수라고 나왔다. 그리고 자신이 학생일 땐 자신의 지도 교수를 배신해서 지금의 교수 자리까지 왔다고 나왔다.

 

 

의뢰자는 이 교수 밑에서 학업을 하기 위해서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에는 합격을 해서 들어갔으나 이 교수 밑으로는 들어가지 못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교수가 한 해 쉬었기 때문이다.

 

허나 계속 지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상담을 하려고 이 교수에게 배움을 받은 학생에게 교수의 성향을 물어보았단다.

 

 

그 학생의 하는 말은 학생에게는 관심이 없는 교수라고 했단다. 그리고 섣불리 상담을 받지 말라고 했단다. 여차하면 의뢰자의 아이템을 이 교수가 훔쳐갈 수 있다고 했다.

 

 

외국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