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성향
사진은 런던 정치 경제 대학의 한 교수다.
이 교수에게 지도를 받으려고 한 의뢰자가 이 교수가 어떤 사람인지 의뢰했었다.
타로 결과는 학생에게는 관심이 없는 교수라고 나왔다. 그리고 자신이 학생일 땐 자신의 지도 교수를 배신해서 지금의 교수 자리까지 왔다고 나왔다.
의뢰자는 이 교수 밑에서 학업을 하기 위해서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에는 합격을 해서 들어갔으나 이 교수 밑으로는 들어가지 못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교수가 한 해 쉬었기 때문이다.
허나 계속 지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상담을 하려고 이 교수에게 배움을 받은 학생에게 교수의 성향을 물어보았단다.
그 학생의 하는 말은 학생에게는 관심이 없는 교수라고 했단다. 그리고 섣불리 상담을 받지 말라고 했단다. 여차하면 의뢰자의 아이템을 이 교수가 훔쳐갈 수 있다고 했다.
외국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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