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박상민 - 해운대 거리
아침에 일어나야 할 때, 힘이 나지 않으면 듣던 노래 중 하나가 바로 박상민이 부른 슬램덩크다.
그걸 직접 듣게 되다니...
7년 동안 이렇게 불우이웃 행사를 뛰고 있다고 한다. (개그맨 황기순과 함께)
박상민은 물론이고 전 스텝이 다들 사비로 한다고 하는데,
난 10,000원 투척했다.
나의 아침을 책임져 주는 박상민에 대한 예의상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
암튼 코너를 돌자마자 박상민 씨가 부르는 슬램덩크를 듣고는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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