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지 않는) 미래를 안다는 것은..
생각보다 상식선안에 알 수 있다...
예전에 챙겨보다만 미드 중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었다....
한 과학자(?)가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구상에 있는 각종 영상, 사진들, SNS 대화 내용을 모아서 분석해서 테러범을 미리 파악해서 미연에 방지하려고 하는데... 그 시스템으로 테러범 뿐만이 아닌.... 개인에게 벌어질 나쁜 일도 컴퓨터가 파악을해서 알려주니... 그 수집 자료로 비공식적으로 개인에게 있을 사건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려고 한다....
너무 오래전에 봤고.. 재미가 없어서 보다 말아, 디테일하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대략 이런 구조로 내용이 펼쳐진다...
예를 들면 개인에게 벌어질 살인 사건을 각종 CCTV나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동영상.. 그리고 사람들의 인상까지도 파악해서 언제쯤에 누가 누구에게 살인을 저지를것인가를 컴퓨터가 파악해서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보고 살인자나.. 살해가 될 만한 사람을 찾아서 보호 감시를 하면서 그 때가 오면 살인이 벌어지기 전에 체포(?)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자료를 모두 파악 할 수 있는 컴퓨터만 있다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드는 면이 있다...
만약 당신의 내일이 궁금하다고 하자... 그것도 직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이라고 규정을 하고 본다면...
이런 컴퓨터로 당신의 직장 상사들... 직장 동료들을 모두를 감시하고 있다면...
당신의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나....?
물론 아주 디테일하게는 아니더라도 말이다....
가령 좀 직접적인 예를 든다면... 진급 발표일 전날같은 경우 말이다....
내가 본 타로 결과중에 불합격을 하고도 합격통지서를 받는다는 내용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 http://blog.daum.net/spike96/16462613)
그걸 다시 말하자면....
직업은 간호사고 당시 27살이었다.... 응급실에서 일했고, 오픈을 준비중인 심혈관 센터로 가기로 된 후보중 하나였다....
진급 시험을 쳤고... 발표일 일주일 전부터 간호부에서는 슬금슬금 합격 명단자 이름들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간호사의 이름은 없었다고 알려졌다...
허나... 발표날 이 간호사는 합격자 명단에 올라가있었다....
그리고 이 간호사는 심혈관센터로 보직 이동을 하게 되었다.....
알고보니 심혈관 센터 소장이 같이 일 할 간호사로 간호부 의사와 상관없이 이 간호사로 찍었고...
같이 일 할 간호사가 평간호사면 곤란하다고 진급을 시키라고 발표 이틑날에 간호부에 언질을 넣은것이다....
그래서 무려 합격자 발표일 2달전에 본 내 결과대로 합격을 했다....
즉.... 이걸 이 간호사가 최첨단 컴퓨터로 다 볼 수 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일단 발표일 일주일전 불합격된걸 알아냈을 것이다....
허나... 심혈관 센터 소장이 자기를 간호부 의사와 상관없이 찍었다는 것도 곧 파악이 가능했을것이다...(아마 진료부에 미리 말을 했을거나.... 누군가와 지원자 중 어떤 간호사와 일할거냐는 식의 질문과 대화를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 자기가 평간호사로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도 짐작이 가능하다... 지원자들을 모두 확인해보면 자기가 가장 위라는것도 알수 있었을 것이고... 자기 믿에 최소 3명은 들어와야 하는것도 알고 있었으니까...
그럼 이 간호사는 최종 합격자 명단에 자기가 오를 것이라는 공식을 발표 전에 알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돈만 있으면 이 정도의 미래는 그냥 알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 미래를 보는 공식인것이다....
이런 시스템을 보는 것이 바로 "점" 인것이다....
허나.. 이런 시스템을 갖춘 컴퓨터는 시중에 없다...
(이글을 쓴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어떤 나라에서 만들어서 테러방지에 도입한다고 한다...)
시중에 있다고 해도... 구입하기는 쉽지 않은 금액일것이다....
더군다나... 불법일테고 말이다...
그래서 만약 사람을 사서 이런 방식으로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고 싶다면 어떨까?
디테일하게 말하지 않고 대충말해도... 몇 천만원은 기본이 들것이다...
고작 합격자 발표가 궁금해서 몇 천만원을 쓴다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그럴바에야 그 돈으로 합격자 발표따위는 시경쓰지 않을 다른 일을 하는것이 더 낫다고 본다....(아니면 그냥 신경쓰지 말던가...)
물론 다른 재주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암튼.... 이런 시스템으로 프로그램된 컴퓨터가 있거나.. 사람을 사서 한다면... 궁극적으로 알고자 하는 미래는 지금보다는 알기 쉬울것이다...
이런 원리가 바로 점이라고 보면 된다...(이래서 근거리 미래는 점들이 잘 맞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모르는 이미 일어난 일, 그리고 지금 상황이면 반드시 이정도는 얼마후에 일어나서 이 일로 인해서 파생된 일로 인해서 생겨난 일이 이러하다... 라고 알게 되어 의뢰자가 알고자 하는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점의 원리인것이다...
아는 형은 전 직장에서, 퇴사를 하려고 할 때 나에게 의뢰를 했다....
지금 그만둬도 되냐고... 그래서 지금 그만둬도 되지만... 허나... 시기를 놓쳐서 너무 힘든 직장에 들어가게 될것이고...
그래서 이 직장에 다시 들어오고 싶어질 테니... 지금은 그냥 계속 다니는게 더 나을거라고 나왔다...
허나.. 그 형은 내가 말한데로 직장이 흘러가고 있으니.. 그만둬야겠다고 했고....(이 말을 하기 전 2달 전에 이미 그만두라고 했고, 최적기라고 했는데 그만두지 않았다...) 자기만 잘 버티면 내가 갈 직장이 지금 직장보다 낫냐고 물었고... 난 그렇다고 답했다... 그 형은 아주 힘든 시기를 버티고... 전 직장보다 더 나은 보수(거의 2배이상 벌때도 많았다...)에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까지 잘했다...
그래서 난 이 타로 결과가 틀렸다고 생각했다...(정확히는 사람의 의지로 미래를 바꿨다고 생각하나... 그냥 편하게 그리고 궁색하지 않게 보이기 위해 틀렸다고 말한다..) 이렇든 저렇든... 다시 돌아갈 일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허나... 5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형은 전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전 직장에 찾아가 자리가 나면 불러달라고 했고... 그리고 5년동안 다닌 새 직장을 그만두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3개월 쯤 뒤에 전 직장에서 연락이 왔고.. 다시 복직을 했다...
결국 내 타로 결과는 5년 뒤에 맞아떨어지게 되었다...
이 결과가 맞아 떨어진 이유는.. 간단하다... 이 형은 새로운 직장에 다니면서 계속 이런식으로 다니면 계속 다닐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더 나은 노력을 하지는 않는 타입이었다....(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식이다...) 그러니.. 새로운 직장은 당연히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전 직장만큼 편한 곳은 없으니...(대신 급여가 짜다...) 전 전직장에 다시 문을 두드린것이다....
즉... 이 형의 성질은 적당히 어려우면 피해가는 성질이 강했고... 더 나은 직장으로 가기 위한 자신의 업그레이드 작업은 하지 않는 스타일이기에..(다시 말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 이렇다고 본다..) 새로운 직장에서 버티기 어려울 정도가 되면.. 당연히... 전 직장으로 돌아올 고유성질을 지니고 있었기에 내 타로 결과대로 된것이고... 지난 5년동안 이 결과를 이겨낼 어떤 것도 하지 않았기에(난 이걸 염려해서 계속 준비하라고 했다..) 내 타로 결과대로 돌아간것이다...
즉 미래란...
내가 알고 싶어하는 질문에 나는 모르는 혹은 나도 모르는 일이 곧 일어날 상황에서 그 일로 인해서 파생되는 결과가 미래를 아는 원리인것이다...
그걸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알아내는 방법도 있고....(돈이 많다면..) 이렇게 점으로 보는 방법이 있다...
허나 이것도 한계가 있다....
질문에 대한 이미 일어난 혹은 일어날 일을 알 수 있는 범위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신이 아니니 이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즉... 앞으로 나의 미래는 어떨까요? 라는 질문은 질문에 목적성이 없다....
사람의 미래는 간단하게 어떤 직업을 갖고 누구를 만나서 결혼(혹은 연애)을 하느냐에 따라 아주 다르다....
설사 사람의 성향과 주변 상황이 모두 고정적으로 되어 있어서 이걸 다 맞춘다고 해도... 변수는 얼마든지 있다...
만약 집에서 누가 아프거나.. 부모님이 사기를 당하거나.... 자신 혹은 가족이 뺑소니를 당하거나.... 직장이 파산이 되거나... 혹은 권고 사직이 되거나... 이 모든 일이 결혼 할 사람 집에서 일어나거나... 하면.... 결과가 맞을 확률은 적어진다....
이 모든 일들은 나의 삶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긴하나... 모두 나에게 벌어진 일이 아닌... 엄격히 말해서 타인들에게 벌어진 일로 인해서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다....
즉... 나라는 존재에 대한 범위를 벗어난 것이다...(내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니 타인에게 벌어진 일들이 다 나로 인해서 벌어지는 것은 아닌것이다... 그리고 중심은 하나이기에 70억 인구가 다 중심이 될 수 없다... 그 중심에서 괜히 얼쩡거리다가 떡고물 주워먹는 사람도 있고... 본의 아니게 테러 당할 사람없에 있어서 죽을 수도 있는것이다...)
뚜렷한 목적성없이 질문을 하니... 볼 수 있는것만 보고 보이지 않는 혹은 볼 수 없는 영역은 보지 못해서 이런 일까지 감지할 수 없으니... 이런 일로 인해서 점의 결과는 틀려지게 되는것이다....
물론 이런것들이 보일 때도 있다...
타인의 일들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나타나는 것은, 사건이 일어날 아주 근시일내에 있을 때가 가장 잘 보인다...(그래서 앞에 가까운 미래는 점들이 잘 맞는다고 했다... 즉 수십년 뒤의 미래를 보고 싶어서 질문을 했다면 이런 일까지는 보지 못한다는 뜻이다... 당장 다음달에 타인의 영향으로인해서 미래까지 영향을 미칠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즉... 목적성 없는 나의 미래에 대해서 보더라도... 타인에 의해서 나에게 영향(혹은 악영향)을 받을 일이 1달 정도 안에 벌어질 정도라면 보이지만... 그 이상 멀어지면...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우연한 사고는 한 달도 어렵다..)
그리고 또 하나... 아무리 가까운 시기에 질문을 하더라도... 그 타인도 타인의 영향을 받아서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보이지 않거나... 보이더라도.. 아주 희미하게 보여서 확답은 하기 어려운 결과로 나온다...
이미 이건 영화속 운명이야기 카테고리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영화를 토대로 글을 올린바 있다...
자세한건 => http://blog.daum.net/spike96/16462925 <=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기 바란다...
허나... 과연 이런 일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삶에 이런 경우(타인의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의 미래가 아주 많이 달라지는 경우..)는 있기는 하나... 많지는 않다..
즉... 이런거 신경써가면서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없다고 탓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솔직히... 운전할 때 다른 차량의 폭주가 무서워서 운전 안한다고 하는 사람없다....(자동차 사고는 매일 있으니까...)
직장 다닐 때 다른 사람의 모함이 무섭다고해서... 구직을 포기하는 사람은 없다....(직장에서의 갈등은 반드시 있으니까...)
그러면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함에 타인들의 영향에 의해 바뀔거라고 미리 생각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것이다...
가장 좋은 형태는 타인의 변화의 영향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것이 가장 현명한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미래를 생각할 때는 운명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할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다....
운명이 당신들의 운명을 지배하는 % 가 얼마인지 몰라도... 그걸 제외하고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다면(예상 할 수 있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는가....?
그래야 당신의 미래가 그나마 안전하다...
이걸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와... 생각만 하는자... 생각조차 하지 않는자... 들의 삶은 40대에 현저히 차이가 난다...
여기에서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들이 운명을 생각하고 그에 따를 것에 대한 것을 생각한다면... 40대에는 그래도 또래.. 혹은 비슷한 상황에서 출발한 사람들보다는 나은 삶을 살게 되는것이다....
점이란... 이런 사람들이 봐야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할 효과가 있는것이다....
미래를 알기만 하는 자가 점을 본다고해서 미래가 더 나아지겠는가..?
점을 재미로 보는 자들이 미래를 안다고 해서 자신의 삶이 더 안락해지겠는가...?
결국 행동하는 자가 그래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것이다....
기왕이면... 부지런한 자... 그런자가 꿈을 갖고 있다면 더 나아질것이고... 그 꿈이 운명과 일치한다면... 더 행복해질것이라고 본다....
그러니... 이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도전하지 않는 삶) 상식선 안에 있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해보라...
만약 이대로 좋게 나온다면...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나는 어느 위치까지 오르고 싶은지...? 같은 위치까지 오르려고 하는 경쟁자들과 나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경쟁을 해야 하는건지....? 생각해야 한다...(이런걸 점으로 봐야 하는거다...)
만약 나쁘게 나온다면... 당신은 도전을 해야 한다... 새로운 일, 직장, 분야를 찾아서 말이다... 미래가 나쁜데 계속 같은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개으른 바램만 갖고 있는 어리석은 삶이다.... 자신이 해서 더 좋아질 안락한 삶을 살아갈 자신의 삶을 위해서 뭔가 변화를 주어야 한다...(이런것을 찾기 위해서도 점을 보는거기도 하고 말이다...)
그게 결혼을 하는것이라도 해도 나쁠게 없다... 단지 좋은 남자, 돈 많은 남자만을 찾아서 그에 어울리는 뭔가를 하지 않는 자세가 나쁜거다...
자신의 밝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맞는 뭔가를 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자세인거다...
그러니... 자신의 현재의 삶의 연장선을 그어서 10년 혹은 20년 혹은 더 멀리 40년 뒤에 그 결과에 따라서 더 나은 더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마음으로 당신들이 운명을 보라... 그러면 분명 10년 뒤에는 남들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다...
* 카드의 뜻은 "미래를 미리 안다는 것은 네가 어려울때 많은 도움이 된다.." 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삶이 유지되어 노년의 행복도 기대해 볼 수 있을거라고 본다...
저에게 타로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카카오톡 ID : spike96 으로 사연을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37
가능하면 사연은 자세히 보내주시면 좋아요~^^
- 단순히 연애요? 직장요? 라고만 보내주시면 현재 질문자가 애인과의 문제가 있어서인지, 인연을 만나고자 하는 건지 알수가 없어요~
질문은 질문자의 사연을 보고 정할 수도 있고, 질문자가 직접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실 경우는 오른쪽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하기"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도 편리합니다~
카톡이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제가 타로를 보고 3일 전후로 메일로 답을 해드립니다...
- 제가 집중하고 꼼꼼히 보기 때문에 카톡으로는 하루에 3개이상은 보기가 어려워 의뢰가 밀려있으면 3일정도 걸려요~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60
가격은 질문에 따른 전개법에 따라 셔플당 8,000원 ~ 22,000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 서울은 10분당 10,000원 꼴로 받고 있던데 거기에 비하면 전 아주 싼편에 속합니다~
전 가장 중요한 카드 섞는 것만 5분에서 10분정도 거리고 카톡으로는 볼때는 30분이상 섞을 때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75
경력이 만14년째예요~^^
그러다 보니 전 장난스런 질문은 받지 않아요...^^;
그러니 가능하면 진지하고, 정말 고민되는 내용을 보내주시면,
성심성의를 다해서 타로를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을 7년하면서 타로결과를 모두 확인하고 터득했고, 그 동안 결과가 틀린건 없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40
사례가 더 궁금하시면 오른쪽 아스타로트가 본 타로점 결과들 카테고리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6년 경험론 > 운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LCC 항공사 승무원 합격으로 본 운이 있다는 원리 (0) | 2017.05.23 |
---|---|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는 것인가? (0) | 2016.11.02 |
시련의 기능 (0) | 2016.07.10 |
사주와 관상의 상관관계 (0) | 2016.01.29 |
매트릭스 - 자신의 운명의 크기를 알아야 한다.... (0) | 201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