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현실이야기!

[주의사항 1] 대학생들의 연애사는 엄격한 선별후에 의뢰 받습니다. 연애를 제대로 못하면 인생이 스킵된다. 그러니 제때 제대로 배워라. [대학생의 대표 연애 사연] [의뢰를 받지 않는 이유] 인생은 스스로 살아가야 할것을 배우는 시기가 있다. 그 시기를 놓치고 자꾸 도움을 받는 인생을 살면 나이가 들어서 결국 남에 도움만 바라는 어른으로 자라고 만다. 그리고 도움만 받는 어른은 어른처럼 보이는 어린애일뿐이다. 그건 나중에 직장 생활은 물론 결혼 생활까지 어렵게 만드는 습관이 된어버린다. 연애도 제대로 못하는 어른이 직장 생활은 물론이고 인생을 제대로 살기란 아주 어려운 것이다. https://spike96.tistory.com/16464422 연애를 잘 하고 싶은가? 그럼 인생을 배워라. 연애는 인생의 ..

인연을 만날 시기를 보고 결혼에 골인 시기를 알았다고해서 무조건 만나는 건 아니다. 시기를 알았다면 그 남자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어야 그 남자를 만날 수 있는거다. 3년 전 타로 결과에 나온 인연과 결혼을 한다는 카톡이다. 다들 좋은 소식에는 연락이 없으니 내가 먼저 물어보고 얻은 답변이다. 연애도 기술이다. 그래서 내 조언이 크게 와닿았을거다. 남자 입장을 고려해서 연애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조언이다. 여전히 연애를 자기중심적으로 했다면 아무리 인연을 만났다고 해도 그냥 헤어졌거나, 한 번 보고 끝났거나, 아예 만나지도 못했을거다. 연애는 그냥 나 자체로 생각 없이 하는 것이 아니다. 연애는 초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능력 중에 능력이다. 이런 말을 하는 건 연애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거다...

21살, 연애가 궁금한 친구들 내가 제주도에서 살다시피 한 기간에 게스트 하우스 스텝으로 인하면서 연애 문제를 봐달라고 한 친구들이다. 그리고 난 타로를 보지 않았다. 20살에 연애란 머리를 써서 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을 축적하기 위한 것이다. 무엇을 위한 경험 축적인가? 바로 결혼을 잘하기 위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한 경험의 축척이다. 연애는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연애는 나 자신이 올바르게 성장을 하고 그럼으로 인해 상대방도 올바르게 자란 사람을 만나서 서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로 인해 나의 자식 또한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을 시킬 수 있는 초석이 바로 연애인 것이다. 그런 연애를 미리 타로를 보고 아닌 사람을 골라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규정을 해서 더 성장을 하지 못하게 나를 규격..

지금은 연애를 잘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연애만큼 이 세상에서 중요한게 없고, 자기 발전적인 도구도 없으며, 동물과 사람이 구별되는 아주 고차원적인 인간관계의 형태이다. 그런 연애를 조금이라도 심도있고 정성스럽게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연애란 무엇인가? 링크 => http://blog.daum.net/spike96/16463608)

이래서 준비가 중요하다. 아무리 미래를 안다고해도 무슨 소용인가? 그에 맞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미래를 안다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연애는 마치 이성만 만나면 저절로 될거라고 생각되어지지만 연애는 사실 직장 구하는것보다 더 힘든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대단하면 대단할수록 말이다. 삼성에 들어가는 노력과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노력이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노력에는 방향이 있고 그 방향은 내가 바라는 방향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앞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노력이라는 것을 한다고'만' 해서 원하는 것을 갖일 수 있는것은 아니다. 이 남자 의뢰자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될거라는 결과를 듣고서 나에게 상당한 반발심을 갖었었다. (지금 카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