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준비가 중요하다.
아무리 미래를 안다고해도 무슨 소용인가?
그에 맞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미래를 안다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연애는 마치 이성만 만나면 저절로 될거라고 생각되어지지만 연애는 사실 직장 구하는것보다 더 힘든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대단하면 대단할수록 말이다.
삼성에 들어가는 노력과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노력이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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