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가 잘 못 된듯하다... 위대한 리더들은 잠든 시대에 나오는게아니라 혼날스러울때 나오는 건데...
리더들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진정시키는게 아닌가?
여기선 리더들이 하나같이 장군이나 정치가이다.... 그 리더들은 오합지졸이더라도 특정한 목표를
지닌 집단에 속해 있다... 군대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고... 혼란스런 시대의 국민들은 정치나
경제를 안정시켜줄 누굴찾고 있는 거고... 그러니 위대한 리더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건가?
그럼 목적없이 나뒹구는 집단에선 위대한 리더는 나올 수 있는 건지... 일단 목적의식부터 심어줘야
하니 이런 집단은 더 위대한 리더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기선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나오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내 경우엔 하급자가
상급자보다 리더의식이 더 뛰어나면 그 그룹에 혼란만 야기 시키는 꼴을이 되고 마는것 같다....
책이라는 건 너무 이상만 심어주는게 아닌가 한다... 물론 그래야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살며
세상을 좋게 만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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