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달시리 기억나는게 없는 책이다.
그렇게 읽고 싶지도 않았고....
사실 이런 책이 있는 지도 몰랐다.
그냥 예전에 여자친구가 읽어보라고 준거라서 첫장을 펼쳤고! 성격상 끝까지 읽은 것 뿐!
나중에 알게된게 이 책이 정말 유명한 책이고 알고보면 좀 긴 책인데 이 책은 요약본으로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무려 7시간을 넘게 만든 영화를 1시간 32분으로 줄여서 들어온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처럼 이해하기가 많이 어렵다는 그런 뒷사정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해는 커녕 기억조차 남지 않았다는 건......>_<
'취미 생활 > 책,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0) | 2007.08.03 |
---|---|
태백산맥 (0) | 2007.08.03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 | 2007.08.03 |
[뮤지컬] 2006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 (0) | 2007.08.02 |
[연극] 2006 질풍 (0) | 200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