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현실이야기!

요즘 의뢰가 늘어났다... 기쁜 소식이지만... 그래도 큰 글을 올리지 못해 나름 맘고생을 한다... 자주오시는 분들은 새글을 원할 테고... 더군다나 더 심각한 건 유령블로그로 인식이 될까봐이서이다... 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ㅜㅜ 그래서 큰 글은 적지 못해도 유령 블로그로 인식..

작년 여름... 직장에 대한 질문을 한 사람이 있었다... 남자였고, 직장 생활 10년만에 처음 받은 휴가 였다고 한다... 이젠 이런 직장이.. 아니 부서가 싫어 옮기고 싶다고 했다.... 부서를 옮길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했다... 옮길 기회는 오지만 실패하실거라고 했다.... 결과를 들은 질..

* 타로를 볼 때의 정확한 질문 :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해설) 질문자를 좋아하는 사람중 질문자에게 더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타로점의 질문이다. 질문자를 둘 다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왔을 때 보면 효과적일 것이다. 혹은 내가 누굴 만나야 더 행..

인연이라고 해서 꼭 우리나라 사람일 필요는 없다. 질문 : 내가 일본에 가면 어떻게 될까요? 나이 : 당시 24세 미혼 여성 질문자는 당시 일본에서 생활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준비였다. 단순히 여행도 아니고 그 곳에서 불법채류라도 해서 생활을 하려는 단호한 모습이 있었다. 타로에 결과는 질문자가 일본으로 가게 되면 결혼할 남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결혼식을 한다는 것은 상황과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알 수는 없지만 거기에 준하는 결과를 맞이하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즉 결혼에 준하는 결과는 최소한 동거라고 생각하면 될거라고 했다. 그리고 대상은 현지인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결과였다. 질문자는 자신이 생각한 결과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온 결과에 놀란 눈치였고 결과에 재미를 보였지만 자신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