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걱정이 아이들의 앞 길을 막는다!!!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정확한 프로그램 이름은 모르겠고, 컬투, 신동엽, 이영자씨가 고정 MC였다. 그중 한 어머니가 아들의 취미 활동의 문제를 가지고 나와 고민거리라고 털어 놓았다. 아들의 취미는 야마카시, 맨몸으로 높을 담을 오르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 취미 생활/영화 ,수다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