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례/진학, 취업, 사업 28

교수의 성향

교수의 성향 사진은 런던 정치 경제 대학의 한 교수다. 이 교수에게 지도를 받으려고 한 의뢰자가 이 교수가 어떤 사람인지 의뢰했었다. 타로 결과는 학생에게는 관심이 없는 교수라고 나왔다. 그리고 자신이 학생일 땐 자신의 지도 교수를 배신해서 지금의 교수 자리까지 왔다고 나왔다. 의뢰자는 이 교수 밑에서 학업을 하기 위해서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에는 합격을 해서 들어갔으나 이 교수 밑으로는 들어가지 못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교수가 한 해 쉬었기 때문이다. 허나 계속 지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상담을 하려고 이 교수에게 배움을 받은 학생에게 교수의 성향을 물어보았단다. 그 학생의 하는 말은 학생에게는 관심이 없는 교수라고 했단다. 그리고 섣불리 상담을 받지 말라고 했단다. 여차하면 의뢰자의 아이템을 ..

좋은 결과는 끝까지 믿고 노력하면 좋게 끝난다.

좋은 결과는 끝까지 믿고 노력하면 좋게 끝난다. 이혼후에도 삶을 계속 된다. 이분은 이혼 문제로 나에게 의뢰를 했었다. 결국 대한민국 대부분의 이혼 문제의 결정타! 특히 여자분에게 결정타는 "경제적 문제"였다. 그래서 이분이 평소에 관심이 있어하는 부분을 찾아오라고 했고, 몇 개를 비교해서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직업을 찾아줬다. 그리고 이분은 해냈다. 3년만에 온 연락이었다. 물론 중간중간에 힘들다고 왔었지만 그래도 2년이 넘어서 온 연락이 성공했다는거다. 아마 상당히 힘들었을거다. 그래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런 결과가 있다. 생전 처음 도전하는 일이 쉬울리도 없고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한들.. 일사천리도 다 잘될리도 없는데 그래도 나를 믿고 한건지 좋아서 계속 할 수 있었는건지 혹은 이것밖..

컬러리스트 한 번에 합격

컬러리스트 한 번에 합격 한 번에 필기, 실기 모두 합격하신 분입니다. 한 번에 합격하는 % 를 물어보니 약 30% 정도 하더군요. 이 정도 합격률에 한 번에 다 합격을 한걸 보면 의뢰자의 지난 결과를 비교해, 아무래도 나의 상담으로 인해서 만든 운의 도움으로 바로 합격을 했을 거라고 봐도 무방한 거 같습니다. 운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만들어서 이렇게 적용시켜서 활용할 수도 있는 겁니다.

런던 정경대(LSE) 대학원에 합격하다.

런던 정경대(LSE) 대학원에 합격하다. 합격을 한게 아니라 합격을 시킨 거라고 말하고 싶다. 이걸 읽는 사람들이 운을 믿는지 안믿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 의뢰자에게 운이라는 것을 최대한 만들게 하고 끌어들이게 해서 합격을 시켰다. 공부도 안하고, 논문 제안서도 4년 전거 수정도 안한걸 그대로 사용하고 3년 동안 계속 떨어졌는데 이제와서 합격한 이유가 운말고 뭐가 또 있겠는가!? 이건 의뢰자도 인정한다. 아무튼 큰 건 하나 한 기분이다. 런던정경대는 옥스퍼드, 캐임브릿지 대학 바로 아래 수준의 대학이라고 한다.

노력의 한 종류, 알려고 하는 집요함

노력의 한 종류, 알려고 하는 집요함 4년 동안 집요하게 타로를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전화로 상담을 하고 하고 하고 또 하고 그렇게 해서 2017년 이 상을 받았다는 기사를 봤다. 기사를 보니 2016년도 받아서 연속 2년을 받았다.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단어를 너무 단순하게 받아들인다. 성공이라는 결과만 나오면 그냥 시작만 하면 그다음부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줄 안다. 허나 이 의뢰자는 그러지 않았다. 로고부터 제품 성분, 제품 가격 등등 하나하나 세세한 거 전부 다 물어보고 상담을 다 받았다. 그리고 수정할 건 수정하고 어쩔 수 없는 건 문제가 있어도 밀어붙이기도 했다. 물론 말을 안듣던 때도 있었다. 직원을 모집해서 팀을 짜야한다는 말을 무려 1년 동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