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사례/진학, 취업, 사업

아스타로트의 결과대로 미국대학교에 합격을 하셨답니다~~

_교문 밖 사색가 2014. 11. 20. 03:00

 

 

합격에 대한 점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의뢰자가 절대적으로 합격을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가 철저하게 했기 때문에 결과가 틀릴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너무 준비가 되지 않아도 떨어질 결과가 바뀔 이유가 없죠....

 

허나 문제는 애매하게 준비된 중간단계의 상황에 놓인 의뢰자들입니다....

미래는 결국 현재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뀐다는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시간만 충분하다면.... 현재 내가 어떤 자세로 시험 공부에 임하냐가... 이런 애매한 상태에 있는 의뢰자들의 미래를 바꾸어버리죠...

불합격이라고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충고카드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을 경우....

진짜 핸드폰 끊고 죽을 각오로 하면 합격을 합니다....

 

하지만 이걸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나만 이렇게 죽을 각오로 시험을 준비한다는 보장이 없죠....

내가 떨어진다고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정말 열심히 해서 합격을 한다면.... 합격을 할 누군가는 떨어지는겁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애매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 가면 합격을 한다고 해도... 다른 누군가가 정말 열심히 해버려서 합격을 하면 내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 되어버리게 되죠....

 

물론 이럴 확률은 거의 5%이하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거의, 합격한다고 하면.. 합격을 하고... 떨어진다고 하면 떨어지는 경우가 일어나죠....

왜냐면 사람들은... 거의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타로 카드는 그 사람(의뢰자)의 성향을 거의 파악을 해서 결과를 나타내기에.... 그래서 바뀔 확률은 거의 없죠.....

 

그렇다고 해도.... 이 5%이하의 확률을 무시하면 안되죠....

시험이란... 실제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결과가 아주 확실하게 들어나는 아주 현실적인 질문이기에....

얼마든지... 나에게 그 미비한 확률은 적용이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분은... 지금 합격한 학교에는 절대적으로 합격을 할 실력이 충분했기에 틀릴 수가 없죠....

1등으로 합격을 했으니까요....

이분이 어설픈 실수를 했다고 해도.. 합격은 보장된 실력이니까요...

 

허나... 이 보다 높은 학교는 제가 거의 밑에서 합격을 하거나.... 추가 합격으로 될것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학교에서 합격소식을 듣고 나서 자신이 진짜 가고 싶어하는 이 학교에 겨우 합격(추가 합격)을 했다는 들을 수 있었죠....

다시 말해서 이분의 실력자체가 거의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이런 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는 뜻이죠...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시험운은 불안한 마음에 의뢰를 주시는거라... 대부분 애매한 실력의 상태라서 의뢰를 주시기때문에...

합격을 한다고 결과가 나온다면.... 일단은 기뻐하되.... 방심하지 말고.. 언제 누가 치고 올라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 할것이고....

설사 불합격을 한다고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충고카드가 노력을 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나왔다면.... 자신의 노력 정도를 얼마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충고카드가 노력하라는 대로 노력을 해서 미래를 바꿀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미래가 정해져있다면 왜 인생을 궁금해하고.. 죽어라 고생하면서 살아가겠습니까....?

미래가 정해졌다고 한다면 그냥 침대에 누워서 TV만 봐도 인생은 정해진대로 흘러갈텐데 말이죠....

다시 말해서.... 인생은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정해졌다고 해도...

결국 인생은 우리가 살아가는거지... 절대 저절로 살아지게 되어 있지는 않다는 겁니다....

 

 

저에게 타로가 보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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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사연은 자세히 보내주시면 좋아요~^^

- 단순히 연애요? 직장요? 라고만 보내주시면 현재 질문자가 애인과의 문제가 있어서인지, 인연을 만나고자 하는 건지 알수가 없어요~

질문은 질문자의 사연을 보고 정할 수도 있고, 질문자가 직접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실 경우는 오른쪽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하기"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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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장 중요한 카드 섞는 것만 5분에서 10분정도 거리고 카톡으로는 볼때는 30분이상 섞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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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만12년째예요~^^

그러다 보니 전 장난스런 질문은 받지 않아요...^^;

그러니 가능하면 진지하고, 정말 고민되는 내용을 보내주시면,

성심성의를 다해서 타로를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을 7년하면서 타로결과를 모두 확인하고 터득했고, 그 동안 결과가 틀린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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