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로 아주 유명하신분이 제 블로그 스타일을 따라하기 시작하셨네요...
TV도 나오시고 하시는 분 같은데....ㅋ
예전에 타로하시는 몇 분이서 구경오시는 건 봤는데...
이렇게 같은 형식을 모방 하시는 분은 처음인데요...
과연 저와 같은 마음으로 할까요...?
그분도 못보는 점은 못본다고 할까요...?
의뢰자와 이야기를 해보고 시기가 좋지 않을 때는 다음을 약속해 주는 사람일까요...?
틀릴 수 있는 건 틀릴 수 있다고 자신에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일까요...?
미래를 알 수 없으니... 틀릴 수 있고...
그래서 상담이 중요하다고 핑계대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럼 싫은데...
점은 무조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부 맞출 수 없는게 사실이죠...
그래서 그 많은 변수에 대한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의 차이겠죠...
그리고 질문자의 목적을 정확히 찾아 줄 수 있어야 하구요...
목표없는 점은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좋다고 해서 10년뒤에 좋을리는 없죠...
다시 말해 10년뒤에 좋기 위해 지금 않좋을 수 있는것이, 좋게 되기 위한 목표있는 점이되는 것이죠.....
점을 보는 상담은 이게 상담이 아닐까요...?
기왕이면 저와 이런 뜻이 맞는 분이 제 스타일을 모방했으면 합니다....
단순한 점쟁이시면... 그만 자신의 스타일대로 TV에 자주나온다는 포스팅으로 끝내주시면 좋겠는데...
아니면 우리같은 이런 하찮은 재주라도 한 사람, 한 사람, 바꿔 나가면 언젠가는 세상이 좋게 바뀔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신다면 같이 손을 잡을 수도 있겠죠...
만약 그렇다면 카드를 의뢰자들에게 뽑게 하지 마시고...
직접 섞어서 뽑아 전개해주시면 좋겠죠... 이게 힘들어도...
이게 정석이고, 돈을 주는 의뢰자들에게 대한 예의니까요...
전 질문하나에 집중해서 1시간을 섞은적도 적지 않습니다...
저에게 타로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카카오톡 ID : spike96 이나~
마이피플 ID : spike-96 로 사연을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37
가능하면 사연은 자세히 보내주시면 좋아요~^^
- 단순히 연애요? 직장요? 라고만 보내주시면 현재 질문자가 애인과의 문제가 있어서인지, 인연을 만나고자 하는 건지 알수가 없어요~
질문은 질문자의 사연을 보고 정할 수도 있고, 질문자가 직접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실 경우는 오른쪽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하기"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도 편리합니다~
카톡이나 마이피플로 사연을 보내주시면,
제가 타로를 보고 3일 전후로 메일로 답을 해드립니다...
- 제가 집중하고 꼼꼼히 보기 때문에 카톡으로는 하루에 3개이상은 보기가 어려워 의뢰가 밀려있으면 3일정도 걸려요~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60
가격은 질문에 따른 전개법에 따라 셔플당 8,000원 ~ 22,000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 서울은 10분당 10,000원 꼴로 받고 있던데 거기에 비하면 전 아주 싼편에 속합니다~
전 가장 중요한 카드 섞는 것만 5분에서 10분정도 거리고 카톡으로는 볼때는 30분이상 섞을 때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75
경력이 만11년째예요~^^
그러다 보니 전 장난스런 질문은 받지 않아요...^^;
그러니 가능하면 진지하고, 정말 고민되는 내용을 보내주시면,
성심성의를 다해서 타로를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을 7년하면서 타로결과를 모두 확인하고 터득했고, 그 동안 결과가 틀린건 없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2840
질문하실 때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오른쪽 자신에 상황에 맞는 질문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미 생활 > 영화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에 고민... (0) | 2013.04.21 |
|---|---|
| 부산에서 오픈 예정중이예요~~^^ (0) | 2013.02.09 |
| 당신의 고민은 어쩌면 고민이 아닐 수 있다... (0) | 2013.01.19 |
| 난 틀린적이 한 번도 없다...?^^ (0) | 2013.01.15 |
| 내가 타로를 보는 목적... (0) | 201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