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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들의 폭력 1

착하다는 것에 대한 활용의 오류 (feat. 착하다는 것에 대한 활용의 정답)

2018년 10월 22일 글 재업로드 착하다는 것에 대한 활용의 오류 착함 + 게으름 = 핑계(변명), 가난, 말뿐. 아는 형이 몇 년 전 결혼을 했다. 축의금을 200,000만 원을 냈다. (이 형 지인들 5만원 낼 때) 그 형이 아들을 낳았다. 아기 옷을 100,000원 치를 사서 줬다. (이 형 지인들 16,000원 짜리 선물 사줄 때) 이 형이 그랬다. "축의금 얼마를 내면 어떻냐~ 와준게 고마운 거지~~~" "아기 선물이 중요하냐~~ 와준 게 고마운 거지~~"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들어보지 못해서 한 번 들어보려고 적당한 때에 난 이랬다고 나를 어필하니, 그 형이 나에게 한 말이다. 정말 착하고 정의로운 말 아닌가!!! 그래서 그런가? 이 형도 알고 나도 아는 동생이 아들을 낳았는데, 이 형은 1..

46년 경험론/인생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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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하는 '현실이야기'를 말하는 블로그 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다소 거북하고 부정적일 수 있으니, 마냥 다 잘 될거라는 응원의 글을 바라신다면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시는걸 권유합니다. 아울러 이 블로그가 길 잃은 20대 들에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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