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2일 글 재업로드 착하다는 것에 대한 활용의 오류 착함 + 게으름 = 핑계(변명), 가난, 말뿐. 아는 형이 몇 년 전 결혼을 했다. 축의금을 200,000만 원을 냈다. (이 형 지인들 5만원 낼 때) 그 형이 아들을 낳았다. 아기 옷을 100,000원 치를 사서 줬다. (이 형 지인들 16,000원 짜리 선물 사줄 때) 이 형이 그랬다. "축의금 얼마를 내면 어떻냐~ 와준게 고마운 거지~~~" "아기 선물이 중요하냐~~ 와준 게 고마운 거지~~"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들어보지 못해서 한 번 들어보려고 적당한 때에 난 이랬다고 나를 어필하니, 그 형이 나에게 한 말이다. 정말 착하고 정의로운 말 아닌가!!! 그래서 그런가? 이 형도 알고 나도 아는 동생이 아들을 낳았는데, 이 형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