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머리 사진사, 벌써 40대가 되었겠군..
이분은 나와 동갑이다.
내가 제주도 여행 당시 옐로우 게스트 하우스에서 스텝으로 일하면서 제주도 여행을 할 때 타로를 봐준 분이었는데 40대가 되면 술집 장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직업은 사진 작가였는데 워낙 호탕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 생각(목표)을 가지고 살아갔을 거 같다.
우결에서 서인영과 크라운J 웨딩 사진을 찍고, 정형돈 웨딩 사진도 찍었다고 했는데, 지금 과연 계속 사진을 찍고 있을지 아님 술집 장사를 시작했을지 궁금하다.
당시 내가 폭탄머리 사진 작가라고 기억하겠다고 했는데 세월이 벌써 7년이나 지나도 별명이 잊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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