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의 음료광고용으로 쓰여 널리 알려진 곡이다....경쾌한 리듬이 당시 CF와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곡을 듣고 있으면 특유의 단조로운 리듬과 가벼운 느낌이나에 고민의 무게를 그 만큼 가볍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최선만 다하면 그것만으로도충분히 값진 삶을 산거라고 말하는 이 노래는....지친 어깨를 가누기 힘든 현대인들의 청량음료같은 곡이다....
지금 지친 마음을 가누기 힘든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노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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