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운 3

목적이 분명하다면 시련은 그냥 지나가는 통과점일 뿐이죠.

목적이 분명하다면 시련은 그냥 지나가는 통과점일 뿐이죠.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준비된 사람이다. (2014년 5월 16일 최초 발행) 이분은 미국으로 대학을 가기 위해 저에게 의뢰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진지하지 않았는데 점점 다가오는 긍정적인 결과에 저에게 신뢰를 갖고 의뢰를 계속하셨죠. 그리고 이분은 합격 불합격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성장을 해야 할 운명이기에 반드시 가야 한다고 나왔고, 그래서 의뢰자분은 서부로 가야 할지 동부로 가야 할지 봐서 동부로 가야 한다는 결과를 보고 그렇게 범위를 좁혀가면서 반드시 들어가야 할 대학까지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저에 타로 결과대로 합격을 얻어냈죠. 하지만 이분은 여기에 합격했다는 것들만 만족하고 다른 대학으로 가셨습니다. ..

펜실베니아 교육학과 합격!!!

펜실베니아 교육학과 합격!!! 미국 유학에 대한 질문을 하고 저의 타로에서 좋은 결과를 확인하고서 공부해서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그분의 오빠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중간에 시험 성적이 좋지 않다, 못갈거 같다, 하면서 연락이 와서 난 틀린적이 없으니 믿고 공부하라고 했는데 결국 합격을 했죠. 허나 역시 잘되면 자기 덕인거죠. 연락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예 카톡을 나가버리셨네요. 다행이 이분의 오빠가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미국에서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공부가 잘 되지 않고 성적이 좋지 않아도 합격한다는 저의 결과가 맞았으니 계속 믿고 학업에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