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타로 9

길이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죽을힘을 다해서 가야 한다.

길이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다면, 죽을힘을 다해서 가야 한다. 이 의뢰자는 솔직히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의뢰를 하는 듯했다. 오직 가는 길은 의사가 되는 길 밖에 없다고 하면서 노력으로 되려고 하기보다는 점에 의지를 하려고 했다. 그래서 길이 하나밖에 없다면 죽어라 하라고 했다. 의뢰자는 길이 많은 것처럼 말은 하지만 결국 의사가 되는 것 말고는 없다. 공무원 얘기는 의사하다가 안되면 준비한다는 수준이지 하고 싶다는 건 아니었다. 이런 경우 특별히 다른 길과 비교를 하지 않고서 본다면 의미가 없다. 꼭 하나의 길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것도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야 하는 길이 막혀 있으니 생각해낸 게 의사라서 한다는 식이니 만약 좋지 않게 나온다면 이 의뢰자는 무너지고 말 ..

컬러리스트 한 번에 합격

컬러리스트 한 번에 합격 한 번에 필기, 실기 모두 합격하신 분입니다. 한 번에 합격하는 % 를 물어보니 약 30% 정도 하더군요. 이 정도 합격률에 한 번에 다 합격을 한걸 보면 의뢰자의 지난 결과를 비교해, 아무래도 나의 상담으로 인해서 만든 운의 도움으로 바로 합격을 했을 거라고 봐도 무방한 거 같습니다. 운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만들어서 이렇게 적용시켜서 활용할 수도 있는 겁니다.

런던 정경대(LSE) 대학원에 합격하다.

런던 정경대(LSE) 대학원에 합격하다. 합격을 한게 아니라 합격을 시킨 거라고 말하고 싶다. 이걸 읽는 사람들이 운을 믿는지 안믿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 의뢰자에게 운이라는 것을 최대한 만들게 하고 끌어들이게 해서 합격을 시켰다. 공부도 안하고, 논문 제안서도 4년 전거 수정도 안한걸 그대로 사용하고 3년 동안 계속 떨어졌는데 이제와서 합격한 이유가 운말고 뭐가 또 있겠는가!? 이건 의뢰자도 인정한다. 아무튼 큰 건 하나 한 기분이다. 런던정경대는 옥스퍼드, 캐임브릿지 대학 바로 아래 수준의 대학이라고 한다.

미국 소재 미대에 합격! 그것도 1등으로..

미국 소재 미대에 합격! 그것도 1등으로.. 운이란 이런 것이다. 이분도 처음 나에게 의뢰를 했을 때는 흔하디 흔한 질문, 남자 친구와의 미래와 결혼 문제로 의뢰했다. 하지만 타로를 본 결과 이분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나와서 포기했던 공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고 나서 속는 샘 치고 도전을 했다. 어차피 노는니 공부를 하는 것이 나쁜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리고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결국 학비 문제로 포기*하고 한 단계 아래 대학에 4년 전액 장학금에 추가로 1,200만 원이라는 장학금도 받게 되었다. 이분은 돈 때문에 사실상 유학을 포기했었다. 허나 한 단계 아래 대학은 그걸 해결해 주었던 것이다. *거기도 합격한다고 나왔으나 추가 합격정도라고 했다. 그리고 추가 합격이 되었다. 그리고 한 단계 ..

펜실베니아 교육학과 합격!!!

펜실베니아 교육학과 합격!!! 미국 유학에 대한 질문을 하고 저의 타로에서 좋은 결과를 확인하고서 공부해서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그분의 오빠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중간에 시험 성적이 좋지 않다, 못갈거 같다, 하면서 연락이 와서 난 틀린적이 없으니 믿고 공부하라고 했는데 결국 합격을 했죠. 허나 역시 잘되면 자기 덕인거죠. 연락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예 카톡을 나가버리셨네요. 다행이 이분의 오빠가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미국에서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공부가 잘 되지 않고 성적이 좋지 않아도 합격한다는 저의 결과가 맞았으니 계속 믿고 학업에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