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7 런던살이ㅣ21. January. 2024 아래 기사를 보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963 “여자친구가 결혼조건을 걸었습니다⋯ 이건 룸메이트 아닌가요?” “그냥 혼자 살아라” vs “부러운 조건이다” www.wikitree.co.kr 개인적으로 나는 찬성 쪽이다. 왜냐면 나도 시간 되고 여유되면 일 년에 한 달씩은 걷기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걷기 여행이 너무 하고 싶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게 되면 일순위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도 하다. 걸으면서 하는 여행은 생각 정리도 너무 잘되고 단순히 기분전환만 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이룬다는 감정에 만족감도 크다. 물론 이 여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