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2017) 나의 한 줄 평 : 정우성은 망가져도 멋지다. * 재미는 없다. - 나의 한 줄 평을 보라 내용이 재미없으니 배우를 운운하지. - 검사.. 너무 멀리 있는 얘기처럼 느껴지는 세상이라 더 그런거 같다. * 마지막 신이 교과서적이다. - 옆에 보던 사람들이 헛웃음을 쳤다. * 주인공은 류준열이다. - 밀정에서 주인공이 공유가 아닌 송강호인것처럼, 부산행에서 주인공이 공유가 아닌 마동석인것처럼, 여기서도 주인공이 조인성이 아닌 류준열이다. * 그나마 극장에서 봐야 끝까지 보지 VOD는 끝까지 못 볼거 같다. 배우보는 재미로 본다면 몰라도 말이다. 그렇다고 극장에서 보라고 하고 싶지까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