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을 받아들이실 자세만 있다면 전 언제나 OK 입니다.

제 말을 받아들이실 자세만 있다면 전 언제나 OK 입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하신다면, 왜 의뢰를 하는지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러니 의뢰를 하실 때는 정확하게 내 앞길을 찾아간다는 마음으로 의뢰를 주셔야 들어야 할 말이 들리죠.

 

 

그리고 들어야 할 말은 의뢰자분의 마음을 그리 신경쓰지 않을겁니다.

가슴을 후벼파고, 현재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을 건들여서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때 의뢰를 하시는게 정확한 타이밍이지만,

 

현실적 시간이 얼마나 허락해줄지 모르니 빨리 정신차리고 앞길을 모색하는것이 좋죠.

 

 

 

그리고 제 목적은 저에게 의뢰하시는 분은 어떻게라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드리는게 목적이라서,

전 반드시 꼭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 설명을 잘 알아들으면 물론 저도 친절합니다.

 

 

허나 못알아듣거나, 특히 안알아들을려고(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생각하는 사람들) 하는 사람들에게는 혼을 내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분은 제가 블로그로 할 때 초창기에 의뢰하셔서 내가 언잖아 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아주 심하게 혼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의뢰를 저에게 하는 이유는 그게 의뢰자를 걱정하고 앞길을 알려주는 방법으로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실에 부딪혀서 운이라도 믿고 싶은 심정으로 의뢰를 했는데, 그것도 얼굴이라도 보고 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인터넷을 보고 카톡으로 의뢰를 주시는 심정을 잘 알기에 다시는 안볼것처럼 혼을 내서라도 알아듣게 해야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보고 그러는겁니다.

 

저도 친절하게 하면 돈 더 많이 버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하는게 편하기도 하죠.

 

 

허나 저에게 의뢰하는 분들은 친절이 목적이 아니라 정확함이 목적이라고 보고,

그 정확함이 자신들의 바램대로 나오지 않은것에 대한 실망감의 방패를 어떻게 든 뚫어보려고 창같은 화를 내서 방패를 뚫어 상처를 입히고 그래서 아파하는 현실감을 들게 하려는 겁니다.

 

 

다시 의뢰주실때는 이런 자세로 의뢰주신다면 얼마든지 다시 봐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타로가 보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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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신청방법은 -> http://blog.daum.net/spike96/164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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