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2105)
나의 한 줄 평 : 굳이 극장에서 볼 이유는 없는 영화
* 쥬라기 공원 1편이 나왔을 때는 그야말로 영화계의 혁명이었다. 그때는 어벤져스도 없었고, 트랜스포머도 없었고, 슈퍼맨도 구식이었다.
그런 시대에 쥬라기 공원은 영화계의 혁명이었다.
근데 지금은 어벤져스도 활기를 치고, 슈퍼맨은 더욱 강력해 졌고, 트랜스포머는 마치 실사 영화같다. 이런 시대에 과연 지금의 청소년들이 내가 받았던 그 시대에 쥬라기 공원을 본 사람들이 받았던 충격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쥬라기 공원 1편과 다를것 없는 스토리, 영상, 전개 방식. 더군다나 그 때 만큼 공룡이라는 소재가 과연 신선한 소재가 될 수 있을지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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